최악이네요. 뭐이런데가 다있나요.

 예약 한달전 취소도 환불 안해주는곳입니다.

예약할때도 전화나 문자 소통 드럽게 안되는 곳이구요. 답답ㅜㅡㅜ  네이버 취소후 문자 문의때부터는 개무시입니다. 수화음 100번 가도 안받습니다. 

7만원. 뭐 서민이지만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습니다만. 이런 도둑놈 심보만 있는 사장이란 작자에게 그냥 내어주기에는 너무나 제 피같은 돈이라 느껴져서 소비자 보호원에 문의드리고 조취 해봤습니다. 약 3주간 소비자보호원에서 진행하더니 결론적으로 여기 사장과 연락을 취했고, ( 소비자보호원 전화는 받았나 보더군요) "본인들이 바빠서 제연락을 못받은부분 과실 인정하고 50%는 환불하겠다." 고 저에게 전해주길래 알았다 하고 사건 종결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개무시......... 환불 못받고 있습니다. 1주일 지났네요. 그냥 너무 짜증나고 답답하고 더러워서 그냥 포기하고 욕이나 싸지르고 싶은데. 쓰는 저나 혹시나 읽으시는 분이나 별로일것같아 그간 내용이나 최대한 간단히 적어 부디!!!!!! 저같은 피해 받지 마시길 바라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금쪽같은 내시간과 돈을 들여 계획하고 피곤을 무릅쓰고 다녀오는 캠핑인데 얻는 감동,만족보다 이런 썩은 비소통,독불장군 마인드의 사장이 운영하는 캠핑장에 가서 어떤 불쾌한 경험을 하게 될지 걱정되네요. 아이까지 있는 가족이라면 더더욱이요.


참고 바랍니다. 퉷.